매교코딩학원 30대 취업의 현실적인 이야기

30대가 되면, 지금 분야로 계속 나아갈 지
새로운 분야로 도전할지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때마다 제일 많이 고려하는 것이 나이지요.
유망하다고 하는 IT업계로 준비하실 때
준비기간을 고려해서 34살 까지는 취업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다만 현실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IT업계로 취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무 능력입니다.
실제로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나이가 많아도 좋으니 실력만 좋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제대로 공부해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찾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최소한 현업에 적응할 수 있을정도의
깊이를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웹개발 분야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나눠지는데
준비를 깊게 하시고 싶은 분들이
풀스택으로 준비하시려고 하시곤 합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나누어 채용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겠죠?
현업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두 분야를 모두 다루게 되지만
신입으로 취업할 때에는 풀스택 개발자로
일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실제로 제대로 된 풀스택 개발자로써
역량을 발휘하려면 준비기간만 3년정도는
걸린다고들 이야기하니, 30대에 준비하기에는
너무 긴 기간이라고 할 수 있지요.

30대에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국비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이에요.

국비과정은 국가에서 커리큘럼,강사님,
일정,내용 등을 모두 정하기 때문에
일정이 현실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일정이 빠듯한데 전문가가 되려면 배울게 많으니까
강사님들이 엄청난 속도로 가르칩니다.
이를테면 일반학원에서 6개월 넘게 배울 내용을
2개월만에 주파합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도록 하죠.

학생입장에서는 몇 개월간 배우긴했는데
그게 내 기술같진않고 잘 모르겠는데
포폴만들어 취업해야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만들지..? 했더니 강사님이 다 알려주고요.
그렇게 포폴을 만들었는데 면접을 갔더니
포폴에 대해 질문하는데 사실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기업들에서도
국비과정 수료자 출신 신입은
채용해도 업무에 활용이 불가능하다 여겨서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전공자나 현업자들이 업무/학업
보충용으로 수업을 듣기엔
국비수업도 괜찮을 수 있으나
신입이나 비전공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곤 해요.

그렇다면 현실적은 방안은 무엇일까요?
저는 백엔드 과정으로 준비하시면서
정보처리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나서
빠르게 취업하여 경력을 쌓으면서
학점은행제를 병행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기술직군이라 전공유무가 중요치 않다고는 하지만
결국 동일한 실력을 갖고 있다면
학력이 우수한 쪽이 채용될 확률이
높은건 사실이기 때문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이직전에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현업에서 사용하는 제대로 된 백엔드
언어와 라이브러리를 익히셔야 해요!
우리나라가 자바 공화국이라고 불리는 만큼
우리나라는 자바와, 자바를 기반으로하는
스프링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매교코팅학원에서도
자바기초 수업을 시작으로 JSP SERVLET등
필요한 것들을 모두 배우면서
SPRING을 통해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것 까지
진행하고 있답니다!

팀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 업무처럼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연습을 하니
포트폴리오에서 협업능력까지 보여줄 수 있답니다.

학생분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수정예 클래스 구성으로 1:1 피드백 하는 점,
자소서 첨삭과 모의면접 서비스를 진행하는 점,
취업처 연계를 통해 나에게 맞는 기업을 찾아주는 점
등이 매교코딩학원만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죠!

30대 초반, 아직 시작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하지만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학력/나이/목표에 맞게 안내해드리는
매교코딩학원으로 문의 남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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